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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

2023.05.08(월) 09:04:11홍성신문(jasinjh@hanmail.net)


부화한 지 10여 일 된 병아리들이 엄마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. 부리로 땅을 헤집기도 하고 웅덩이에서 물을 한 모금 마시며 목을 적시기도 한다. 엄마 닭은 병아리들이 걱정되는지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. 홍성군 서부면 궁리 산막마을 장정훈 씨는 마당 앞 100여 평의 밭에 20여 마리의 닭을 풀어서 키우고 있다. 10여 마리의 병아리뿐 아니라 닭장 안에는 암탉이 부화를 위해 알을 품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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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종 수정일 : 2023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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